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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통산 3000득점, GS칼텍스 3연승

by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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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베띠의 부상 공백은 없었다. GS칼텍스가 3연승을 달리며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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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29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베테랑 정대영과 한송이, 신인 이소영의 활약을 앞세워 KGC인삼공사를 3대1(25-20, 25-22, 16-25, 25-22)로 물리쳤다.

승점 29점을 기록한 GS칼텍스는 선두(IBK기업은행·승점 35) 추격의 고삐를 바짝 당겼다. 반면 인삼공사는 11연패의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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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의 활약이 으뜸이었다. 블로킹 3개를 포함해 21점을 올렸다. 고비마다 득점을 올리며 팀에 승리를 선물했다. 정대영은 황연주에 이어 여자프로통산 두 번째 3000 득점 고지를 밟았다. 신인왕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서고 있는 이소영은 19점을 기록한 가운데 한송이도 17점을 올리며 선전했다. 인삼공사는 대체 용병으로 이달 초 팀에 합류한 케이티 린 카터가 2세트 경기 도중 오른 발목이 꺾여 코트를 떠났고, 잠시 후 장영은까지 오른 무릎을 다쳤다. 백목화가 17점으로 분전했지만 연패를 끊지는 못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2012~2013시즌 NH농협 V-리그 전적(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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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10승4패) 3-1 KGC인삼공사(1승1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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