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와 박지선-박영진이 30일 SBS 연예대상에서 라디오 DJ상을 받았다.
컬투는 '2시 탈출 컬투쇼'로 파워FM 부문에서, 박지선-박영진은 '명랑특급'으로 러브FM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컬투 정찬우는 "감사하다. 7년째 라디오를 하고 있다. 받을 줄 알았다. 그래서 큰 감회는 없다. 정태익 CP님이 우릴 처음 라디오에 데려와서 고맙고 PD, 작가에게 고맙다. 청취자분들도 사연도 올려주시고 감사하다. KBS, SBS 다 받았고 MBC만 받으면 된다. 우리가 MBC에서 데뷔했는데 우릴 안 쓴다. 좀 써봐라. 부탁드린다. 그리고 가족들, 어머니 사랑한다. 감사하다"
김태균은 "8년째를 넘어간다. 청취자, 작가들에게 감사한다. 그만큼 컬투가 사연을 잘 소화하는 것도 있지만 실화를 보내주셔서 풍요로워지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앞으로 얼마나 더 할진 모르겠지만 라디오 많이 사랑해달라. 그리고 우리 매니저, 스타일리스트에게 고맙다. 듣고 있는 어머니 사랑하고 이지영씨 사랑하고, 아빠 또 상받았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지선은 "우리가 라디오 처음 시작할 때 청취율 순위가 90위였다. 얼마 전 50등했다. 1등같은 50등이었다. 앞으로 올라갈 곳이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박영진은 "50등이 박지선에게는 인생에서 가장 안좋았을 점수고, 나에겐 가장 좋았던 등수다. 아무것도 아닌 내게 DJ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 우리 수상 소감은 더 나중에 더 재밌게 준비해서 말씀드리겠다. 오늘 집중적으로 해야할 건 홍보"라며 프로그램 설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