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신동엽이 베스트커플상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SBS 연예대상에서 이동욱과 신동엽은 '강심장' MC로서 베스트커플에 선정됐다.
이동욱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 벌어졌다. 동엽이형 덕분이다. 감사하다"고, 신동엽은 "대기실에서 강호동과 잠깐 얘기를 나눴다. 어제 연예대상 사회를 봤는데 떨렸다고 하더라. 나는 그동안 사회 많이 봤고 앉아있었던 적이 없는데 떨리더라. 마음에 걸리는 게 씨스타와 시스터즈 춤출 때 보고 있었는데 민하를 보지 못했던 게 걸린다. '강심장' 강호동 이승기가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오랫동안 해왔는데 나와 이동욱이 함께하면서 변함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방송을 보면 아이들과 함께 보기 민망한 멘트를 내가 가끔 하는데 채널을 돌리지 않은 부모님과 눈치를 받으면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킨 청소년에게 감사하다. SBS 개국 동시에 개그맨으로 활동했는데 아까 '개그투나잇' 후배들을 보면서 앞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도 좋은 시간대로 갔으면 좋겠고,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단기간으로 보지 말고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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