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이 30일 SBS 연예대상에서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이지원PD는 "감사하다. 굉장히 과분한 사랑을 받아 이 자리까지 왔다. 2년 전 처음 이 프로를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시작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과분한 상을 주셔서 영광이다. 이 모든게 병만족과 함께 울고 웃으며 생존해주신 시청자 덕분이다. '정글의 법칙'은 굉장히 많은 분들의 노력과 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달나라에 데려다놔도 살아남을 것 같은 병만 족장과 친동생처럼 아끼는 매력남 리키, 숨은 연애고수 오진, 정글에서 사람된 강희, 추성훈 전혜빈 미르 박정철 박시은 박솔미 정진운 이태곤 모두모두 감사하다. 윤도현에게도 감사하다. '정글의 법칙'하면서 적자생존이나 약육강식이 아닌 상생의 법칙을 만들 날까지, '정글의 법칙 in 개마고원'을 찍는 날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정준기PD는 "세상엔 200개가 넘는 나라가 있는데 아직 6개밖에 못갔다. 내년에는 더 많은 나라에 갈 것"이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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