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계사년(癸巳年) 뱀의 해를 앞두고 유통가에서 뱀을 모티브로 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 입점한 부쉐론에서는 뱀을 모티브로 형상화한 목걸이를 비롯, 뱀의 비늘 피부 텍스처를 구체화시킨 반지, 팔찌까지 다양한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측에 따르면 1888년 부쉐론의 창시자인 프레데릭 부쉐론은 출장가기 전날 뱀을 모티브로한 목걸이를 그의 사랑하는 부인에게 선물했다고 한다. 뱀은 그녀의 남편이 부재 시 그녀를 지켜주고 보호하는 의미의 동물로 생각하였고 행복한 삶의 약속을 나타냈다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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