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전 분야에서 지상파 3사중 가장 높은 주간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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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방송한 프로그램중 전체 시청률 1위는 평균 시청률 25.6%(이하 AGB닐슨)를 기록한 KBS2 주말극 '내 딸 서영이'가 차지했다. 2위에는 26.9%를 기록한 KBS1 일일극 '힘내요 미스터김'이 자리잡았다.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는 22.5%의 KBS2 '개그콘서트'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뉴스 중에는 20.7%를 기록한 KBS1 '9시 뉴스'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들은 각각 전체 시청률 순위에서는 3, 4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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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시청률 5위는 18.1%를 기록한 MBC 월화극 '마의'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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