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워'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워'는 지난 30일 하루 동안 35만 4238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28일 이후 3일 연속 1위 행진이다. 2위는 28만 6529명의 '레미제라블'이 기록했다. 25일 개봉한 '타워'의 누적관객수는 169만 4746명, 19일 개봉한 '레미제라블'의 누적관객수는 295만 6085명이다.
'타워'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고 있는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에서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가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등이 출연한다.
한편 '반창꼬', '호빗: 뜻밖의 여정',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이 박스오피스 3~5위를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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