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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30일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풀럼 FC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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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정현수는 수상 후 무대에 올라 "우리는 경쟁프로그램은 심야토론과 영국 프리미어리그 박지성, 기성용 경기다. 이들이 과연 선발 출전하나? 이런 걸 보고 있다. 환장하겠다"며 "기성용이 출전하면 시청률이 떨어진다. 부상을 당해야 하는데"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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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의 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말 말이 씨가 됐네요", "이렇게 타이밍이 절묘할 수가", "기성용 선수가 괜찮다니 그만 논란이 되길", "정현수씨 정말 미안하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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