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즐거운 스키장 문화, '스포츠조선-지산리조트'가 앞장선다!
은빛 설원에서의 짜릿한 질주! '12~13 스키시즌이 활짝 열렸다. 겨울 스포츠의 백미, 스키-보드를 타고 하얀 설원을 내닫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특히 스키는 건강한 겨울나기에 더 할 나위 없는 레포츠로, 면역력 증강을 통한 감기예방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 하지만 제 아무리 즐거운 레포츠일지라도 미끄러운 슬로프에서의 방심은 금물이다. 특히 추운 날씨에는 평소보다 근육이 경직되고 유연성이 떨어져 가벼운 충돌이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매년 스키장을 찾는 인파가 느는 만큼 이용자들의 부주의와 안전의식 부족으로 안전사고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스포츠조선과 지산리조트는 안전하고 즐거운 스키장 조성을 위해 올 시즌 '스키장 안전 캠페인'을 8주에 걸쳐 함께 펼친다. 스키어(보더)는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과 예방법을 지켜 자신은 물론 타인의 사고 및 부상 방지에도 노력하는 지혜와 배려의 정신을 갖춰야 할 것이다. <편집자 주>
◆스키장 안전 예절 1=스키, 보드 타기 전, 스트레칭 법 숙지하셨죠?
라이딩 전 손목, 어깨, 무릎 관절을 풀어 몸의 근육을 풀어주세요!
스키, 보드는 추운 곳에서 속도가 동반되는 스포츠인 만큼 자신뿐만 아니라 자칫 다른 사람까지 다치게 할 수도 있다. 때문에 반드시 부상을 방지하는 스트레칭 법을 숙지해야 한다. 스트레칭 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스키 장비를 다 착용한 뒤 혹은 착용하기 전 손목, 어깨, 무릎 등의 관절을 천천히 풀어주면 되며, 하체에서 상체 순으로 하는 것이 좋다.
1. 발목 몸 쪽으로 당기고 돌려주기
왼쪽 발을 편 채로 들어서 발목을 바깥쪽으로 뻗어준 뒤 몸 쪽으로 바짝 당기는 동작을 3회 반복한다. 발목을 왼쪽으로 서너 차례, 오른쪽으로 서너 차례 천천히 돌려준다.
2. 무릎 돌리기
무릎을 살짝 굽힌 뒤 왼쪽으로 서너 차례, 오른쪽으로 서너 차례 돌려준 뒤, 이어 앉았다 일어나는 무릎 운동을 서너 차례 진행한다.
3. 허리 돌리기
폴을 허리 뒤로 크로스 시킨 후 스트레칭 하고, 허리를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천천히 서너 바퀴 돌려준 뒤, 반대로도 돌려준다.
4. 손목 돌리기
손목을 바깥쪽으로 서너 차례 이어 반대쪽으로 서너 차례 돌려준다.
5. 어깨 돌리기
두 손을 아래로 늘어뜨린 뒤 어깨를 앞에서 뒤로 서너 차례 돌려주고, 반대로도 돌려준다.
6. 목 돌리기
목을 뒤, 앞 순으로 스트레칭 한 뒤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각각 서너 차례 돌려준다.
지산리조트 스키사업부문 김건우 부문장은 "스키 타기 전 준비운동은 몸의 긴장을 없애고 유연하게 하는 안전사고 예방의 첫 걸음"이라면서 "이 같은 기본적인 스트레칭 외에도 머리에 땀이 살짝 맺힐 정도로 제자리에서 3~5분 정도 달리기를 해서 심장이나 근육에 자극을 주는 등 운동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것도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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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안전 예절 1=스키, 보드 타기 전, 스트레칭 법 숙지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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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보드는 추운 곳에서 속도가 동반되는 스포츠인 만큼 자신뿐만 아니라 자칫 다른 사람까지 다치게 할 수도 있다. 때문에 반드시 부상을 방지하는 스트레칭 법을 숙지해야 한다. 스트레칭 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스키 장비를 다 착용한 뒤 혹은 착용하기 전 손목, 어깨, 무릎 등의 관절을 천천히 풀어주면 되며, 하체에서 상체 순으로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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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발을 편 채로 들어서 발목을 바깥쪽으로 뻗어준 뒤 몸 쪽으로 바짝 당기는 동작을 3회 반복한다. 발목을 왼쪽으로 서너 차례, 오른쪽으로 서너 차례 천천히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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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살짝 굽힌 뒤 왼쪽으로 서너 차례, 오른쪽으로 서너 차례 돌려준 뒤, 이어 앉았다 일어나는 무릎 운동을 서너 차례 진행한다.
폴을 허리 뒤로 크로스 시킨 후 스트레칭 하고, 허리를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천천히 서너 바퀴 돌려준 뒤, 반대로도 돌려준다.
4. 손목 돌리기
손목을 바깥쪽으로 서너 차례 이어 반대쪽으로 서너 차례 돌려준다.
5. 어깨 돌리기
두 손을 아래로 늘어뜨린 뒤 어깨를 앞에서 뒤로 서너 차례 돌려주고, 반대로도 돌려준다.
6. 목 돌리기
목을 뒤, 앞 순으로 스트레칭 한 뒤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각각 서너 차례 돌려준다.
지산리조트 스키사업부문 김건우 부문장은 "스키 타기 전 준비운동은 몸의 긴장을 없애고 유연하게 하는 안전사고 예방의 첫 걸음"이라면서 "이 같은 기본적인 스트레칭 외에도 머리에 땀이 살짝 맺힐 정도로 제자리에서 3~5분 정도 달리기를 해서 심장이나 근육에 자극을 주는 등 운동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것도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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