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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할리우드 스타와 친분 과시 "톰 오빠, 할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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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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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 배두나가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함께 출연한 할리우드 대스타들과 친분을 은근히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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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하는 '피플인사이드'에는 워쇼스키 남매와 톰 티크베어 감독의 대작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두나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배두나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함께 출연한 휴 그랜트, 톰 행크스, 할리 베리, 짐 스터게스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의 친분도 과시했다. 인터뷰 내내 자연스럽게 "휴 오빠, 톰 오빠, 할리 언니"라고 지칭해 이번 영화를 통해 두터운 친분이 쌓였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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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백지연 앵커가 최근 대선 투표소에서 함께 인증샷까지 찍은 짐 스터게스와는 어떤 사이냐고 묻자, 배두나는 "프로모션을 마치고 한국 관광을 하고 싶다고 하길래 내가 데리고 다닌 정도"라고 밝히며 "또래로서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짐이 떠나며 연신 'I Love Korea'를 외쳤다. 내가 훌륭한 한국홍보대사가 된 것 같아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6개의 이야기가 씨줄과 날줄처럼 얽힌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배두나는 '손미'라는 복제인간 역을 맡았다. 특히 이 영화 출연을 위해 13년 만에 오디션까지 봤다는 배두나는 "손미 역할로 오디션 테이프를 보내라고 해서 저희 친오빠와 같이 집에서 캠코더로 찍어서 보냈다. 그런데 그때 이미 손미라는 역할에 빠져서 울컥울컥 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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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그는 "마지막 연애는 언제였나"라는 MC의 질문에, "3년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2011년 10월에 헤어졌다. 연예인은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다"며 "내 이상형은 따뜻한 사람이다. 그리고 늘 밝혀왔든 내 삶의 목표는 '엄마'가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만 있으면 언제든지 결혼할 생각"이라고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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