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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돌릴 곳은 없다. 구도는 지난해보다 더 가혹해졌다. K-리그는 올해 사상 최초로 1, 2부 승강제가 도입된다. 광주와 상무가 지난 시즌 2부 리그로 강등되면서 2013년 K-리그 1부 리그는 14개팀으로 운영된다. 단일리그 후 스플릿시스템이 실시된다. 하위 2개팀이 2부로 떨어진다. 8개팀으로 진용을 갖춘 2부 리그가 세상에 나온다. 2부리그 우승팀은 1부 리그 12위와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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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강호들의 자존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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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경쟁은 역시 강호들의 전유물이다. 대기업의 지원을 받는 서울(GS)과 전북(현대자동차), 수원(삼성전자), 울산(현대중공업), 포항(포스코), 이른바 '빅5'에 이목이 쏠린다. 대부분 구단들이 긴축 재정으로 찬바람이 불고 있지만, 이들의 '내공'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올해 순위경쟁도 '빅5'가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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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이냐, 강등이냐, 수비축구가 대세
중하위권 팀의 경우 기본적으로 수비 축구가 득세할 가능성이 어느 해보다 높다. 안정적인 '선수비-후역습'이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택과 집중의 두뇌 싸움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강팀에는 무승부 전략, 전력이 엇비슷한 팀에는 승점 3점을 챙기는 '관리형 축구'를 펼칠 것이라는 것이 사령탑들의 일관된 견해다. 각 팀의 동계훈련도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2월 아시아챔피언스리그가 출발한다. 3월 K-리그의 문이 열린다. 올해 프로축구는 더 뜨겁고, 더 살벌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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