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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5호골 사냥 실패, 볼턴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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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25·볼턴)이 사흘 만에 선발 출격했지만 연속골 사냥에는 실패했다. 팀도 원정에서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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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이 2일(이하 한국시간) 리즈 엘런드 로드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26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경기 초반 공수에 걸쳐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전반 중반 이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진 못했다. 이청용은 후반 22분 교체됐고, 볼턴은 리즈에 페널티킥 골을 허용하며 0대1로 패했다.

그는 2012년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4호골을 터트렸다. 30일 볼턴 리복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버밍엄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역전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팀의 3대1 완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리즈전에서 상승곡선을 그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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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은 승점 32점(8승8무10패)에 머물며 16위로 내려앉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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