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티에리 앙리의 컴백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2일(한국시각) 복수의 영국언론은 아르센 벵거 감독의 말을 빌어 앙리가 아스널과의 임대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앙리는 337경기에 나서 228골을 넣은 아스널의 전설이다.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뉴욕 레드불스에서 뛰고 있는 앙리는 지난해 임대로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맹활약을 펼쳤다. 올시즌에도 다시 한번 임대돼 아스널의 젊은 선수들을 끌어줄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올시즌은 달랐다. 벵거 감독은 "앙리는 준비가 안됐다. 그는 막 휴가에서 돌아왔다. 이번에는 경기장에서 볼 수 없을 것이다"고 했다. 앙리가 임대계약에 사인하지 않으며 아스널은 공격진 영입에 불이 떨어졌다. 시오 월컷의 재계약마저 지지부진한 지금, 아스널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