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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플러스의 프로야구 중계방송은 지난 2005년 처음으로 프로야구 중계를 시작한 이후, 8년 동안 높은 시청률을 이어오고 있다. 한명재, 정우영 캐스터와 허구연, 양상문 해설위원 등 중계진의 맨파워를 통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인 시스템 '피칭캠'과 '울트라 수퍼 슬로우'를 통해 선수들의 플레이는 물론 땀방울까지 생생하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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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해 3월 샌디에이고와 클리블랜드의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2004년 이후 8년 만에 메이저리그 경기를 생중계하게 되면서, 스포츠 채널의 시청률이 취약한 평일 오전 시간대 시청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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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플러스 관계자는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고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 내년에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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