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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플러스, 2012년 연간 시청률 1위…류현진 ML 생중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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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스포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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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플러스가 연간 시청률 0.313%(AGB닐슨 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스포츠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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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플러스의 연간 시청률 1위를 기록은 '2012 프로야구', '베이스볼 투나잇 야', '2012 MLB'의 높은 시청률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MBC스포츠플러스의 프로야구 중계방송은 지난 2005년 처음으로 프로야구 중계를 시작한 이후, 8년 동안 높은 시청률을 이어오고 있다. 한명재, 정우영 캐스터와 허구연, 양상문 해설위원 등 중계진의 맨파워를 통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인 시스템 '피칭캠'과 '울트라 수퍼 슬로우'를 통해 선수들의 플레이는 물론 땀방울까지 생생하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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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프로야구 시청률에 힘입어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베이스볼 투나잇 야'의 시청률 역시 경쟁 채널 프로그램을 제쳤다.

특히 지난 해 3월 샌디에이고와 클리블랜드의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2004년 이후 8년 만에 메이저리그 경기를 생중계하게 되면서, 스포츠 채널의 시청률이 취약한 평일 오전 시간대 시청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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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LA 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 선수의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야구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MBC스포츠플러스 관계자는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고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 내년에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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