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국방부가 김태희와 교제 중인 비의 부당 외출과 관련해 공식 조사에 나섰다.
국방부는 1일 비가 수시로 외출을 나와 김태희와 데이트를 즐겼다는 보도와 관련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가 보고한 대로 외출을 나가 공식 일정을 소화했는지 아니면 사적인 용무를 봤는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
조사 결과 비가 규정을 위반한 점이 드러나면 외박 제한 등 처벌 조치가 내려질 예정이다.
한편 비는 지난해 위문 공연을 앞두고 스튜디오 녹음과 안무 연습을 이유로 외출을 나간 횟수가 25회에 달한다. 또 지난해 최대 28일인 정기휴가는 사용하지 않고 포상휴가와 특별 외박 등으로 27일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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