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F1의 바람을 일으켰던 브라밤 팀이 부활할 조짐이어서 화제다.
브라밤 F1팀은 60년대 4차례 챔피언을 배출했고 2차례 컨스트럭터즈 챔피언에 오른바 있다.
당대 최고의 팀으로 이름을 날렸던 이름 브라밤 F1팀이 당시 소유주 잭 브라밤의 아들에 의해 다시 F1 무대에 돌아올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고 1일 브라질 언론이 보도했다.
60년대 브라밤 팀은 현재의 F1 실질적 수장 버니 에클레스턴에 의해 소유권이 넘겨졌고 지난 92년까지 드라이버 데이먼 힐에 의해 레이스에 출전했었다.
이후 폼테크라는 기업에 의해 부활을 시도했으나 브라밤 가문의 이름을 훼손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때문에 허가받지 못했다.
2013 새시즌을 맞아 브라밤 아들 데이비드는 "현재 명칭권과 관련해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다. 하지만 98% 해결되었고, 100% 모두 해결되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브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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