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의 상처가 컸다?
해외 언론들도 '월드스타' 비가 외출을 했다가 탤런트 김태희와 비밀 열애를 한 사실이 드러나며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사실을 비중있게 다뤘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4일 '비, 데이트가 군대 규율 위반에 징계처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비의 징계위원회 회부 사실을 전해졌다.
산케이스포츠는 '비가 김태희와의 비밀 데이트로 상처가 컸다'며 '설날에 발각된 한류스타끼리의 커플 탄생이 생각하지 않은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연예사병'으로 근무 중인 비가 외출 중에 전투모를 착용하지 않았고, 외출 뒤 김태희가 준비가 차를 타고 귀대한 사실 등이 문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산케이스포츠에 앞서 영국 BBC도 비의 소식을 전했다. BBC는 "비의 특혜 논란에 네티즌들이 조사를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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