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은 6일부터 7일에 열리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경기와 이탈리아 세리에A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바르셀로나-에스파뇰(12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92.97%는 바르셀로나가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 팀의 무승부 예상은 4.78%, 에스파뇰 승리 예상은 2.25%가 뒤를 이었다. 리그 선두 바로셀로나는 이번 시즌 17경기를 치른 현재 16승1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올 시즌 거둔 1무는 리그 라이벌 레알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것으로 이후 10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에스파뇰은 시즌 성적 3승6무8패로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최근 4경기에서 1승3무로 다소 회복세로 희망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선두 바르셀로나를 상대하기엔 버거워 보인다.
박주영이 속해 있는 셀타비고는 바야돌리드와 홈경기를 가질 예정인 가운데 축구팬 38.06%는 셀타비고의 승리를 예측했다. 무승부 예상은 37.05%, 바야돌리드의 승리 예상은 24.89%로 예상됐다. 양 팀 모두 최근 3경기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다. 셀타비고는 3연패 중이고, 바야돌리드는 1무2패로 두 팀 모두 승이 없다. 셀타비고는 17위로 하위권에 바야돌리드는 11위로 중위권에 위치해 있다.
이밖에 3위 레알마드리드는 7위 소시에다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치를 예정인 가운데 축구팬들은 레알마드리드가 압도적으로 승리(89.69%)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무승부 예상(7.26%)과 소시에다드 승리(3.05%) 예상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세리에A에서는 선두 유벤투스가 15위 삼프도리아와 맞붙는 가운데 축구팬 86.75%는 유벤투스가 삼프도리아에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유벤투스는 14승2무2패로 리그 선두를 굳게 지키고 있다. 반면 삼프도리아는 5승3무10패로 중하위권에 쳐져 있는 상태다.
4위 인터밀란은 10위 우디네세와 원정경기를 갖는 가운데 인터밀란의 승리 예상(56.89%)이 우디네세 승리 예측(16.90%)보다 앞선 것으로 예측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1회차 게임은 5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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