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가 세계 축구 리그에서 가장 많은 평균관중수를 기록한 리그라는 통계가 나왔다.
스포츠전문 통계 사이트인 스포팅인텔리전스가 5일(한국시각) 발표한 세계 프로스포츠 평균관중 순위에 따르면, 분데스리가는 지난 2011~2012시즌 경기당 평균 4만5116명의 관중을 동원해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총 입장객 수는 1380만5496명에 달했다. 세계 축구리그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같은 기간 3만4602명(1314만9095명)의 평균 관중수를 기록해 분데스리가에 이은 전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평균 2만8462명·총 1081만5670명·6위), 이탈리아 세리에A(평균 2만2493명·총 854만7308명·9위)가 뒤를 이었다.
전체 1위는 미식축구(NFL)이 차지했다. 2011~2012시즌 경기당 평균 6만7394명(총 1725만2949명)의 관중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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