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수건달'이 3300여명의 관객과 함께 성황리에 시사회를 개최했다.
'박수건달'은 지난 4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시사회를 열었다. 박신양은 유행어인 "애기야 가자!"를 해달라는 여성 팬의 요청에 "애기야 가자! 영화 보고 하드 사줄게!"라고 외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진규 감독과 배우들은 객석을 가로질러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와 눈인사를 나누며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박수건달'은 잘 나가던 엘리트 건달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박수무당과 건달의 이중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박신양 외에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일 개봉 예정.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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