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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면의 하이라이트는 서원과 길로의 눈맞춤. 마치 키스를 하는 듯 타오르는 눈길로 최강희를 바라보는 주원의 모습은 촬영하는 스태프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을 정도. 또한 주원은 오랜 촬영으로 인해 최강희의 드레스 뒤에 붙은 리본 단추가 떨어지자 다정하게 단추를 채워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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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후속 '7급 공무원'은 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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