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겨울 휴식기 이후 새해 첫 경기에서 무리뉴 감독은 또 다시 주전 골키퍼 케시야스를 제외했다. 지난해 마지막 경기에 이어 안토니오 아단을 내세운 것이다.
Advertisement
카시야스는 상대 공격수 사비 프리토의 페널티킥 동점골을 막지 못했다. 그 직후 이날 리그 경기에서 처음 주장이 된 호날두는 당연하다는 듯 카시야스에게 완장을 돌려주려 했다. 하지만 카시야스는 손사래를 치며 거절했다. 그로서는 완장 찬 선수가 교체된 상황이 아닌데 굳이 완장을 돌려받기도 애매했을 것이다. 중계 카메라는 카시야스가 호날두의 완장 승계를 거절하는 장면을 리플레이로 보여주며 비중있게 다뤘다.
Advertisement
10명이 싸우며 한 골씩을 더 주고받아 2-2로 전반을 마친 뒤, '주장' 호날두는 후반 2골을 터뜨리며 극적인 4대3 승리를 이끌었다.
Advertisement
이날 카스야스의 두 번째 선발 제외로 관중의 야유를 잔뜩 받은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아단의 퇴장에 대해 "그 장면을 못 봤지만 우린 항상 애매한 상황에서 징계를 먹어왔다. 다른 팀이었다면 옐로 카드였을 것이다"면서 판정에 불만을 나타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