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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기리는 김지민을 바라보며 "평소 친한 선배였던 김지민이 김기리 앞에서 지나치게 사랑스런 모습으로 잠들어 본인의 마음을 설레게 했기에 평생 김기리에게 구속될 것을 요청한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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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지민은 "그건 일방과실 아닌가요? 전 죄가 없습니다. 하지만..."이라며 김기리의 볼에 기습적으로 뽀뽀를 한 뒤 "이렇게 하면 쌍방과실이다. 이제 둘 다 죄인이다"고 말하며 수줍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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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둘이 그냥 사귀었으면 좋겠어요", "연인 사이라 해도 믿을 듯", "두 분 정말 잘 어울려요", "이젠 뽀뽀까지? 갈수록 대담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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