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8일에 열리는 2012~2013시즌 국내프로농구(KBL) KCC-원주동부전에서 원주동부의 승리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8일 오후 7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CC-원주동부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50.28%가 원주동부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KCC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9.83%로 집계됐고, 양 팀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39.87%로 나타났다.
전반전 역시 원주동부의 우세(50.26%)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32.49%)예상과 KCC 리드(17.24%)가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에서는 KCC 34점 이하대, 원주동부 35점대(20.23%)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69점 이하-70점대 원주동부 승리(23.76%)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원주동부가 KCC를 누를 것으로 나타났다"며 "양 팀의 최근 성적 흐름 및 부상 선수 유무 등 철저한 분석 후 베팅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3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8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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