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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타진요 회원들과 검찰 측은 1심 판결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했으나 2심 재판부는 회원들의 항소를 기각했다. 다만 1심에서 실형을 받고 수감 중이던 박씨는 성장 배경과 아토피를 감안, 징역 10개월에서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 200시간으로 감형했다. 김씨는 이 모씨, 송 모씨와 함께 다시 한 번 항소했으나 이씨와 송씨는 스스로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최후의 1인인 김씨의 항소가 기각되면서 타블로는 타진요에게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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