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재활조 선수들이 9일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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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투수 6명(최향남 서재응 김진우 양현종 진해수 박지훈)과 야수 2명(김상훈 이범호)을 본진에 앞서 미리 애리조나로 보낸다. 하나마스 코치와 조규제 코치가 동행할 예정이다.
서재응은 재활조에 속해있지 않지만, 3월 열리는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몸을 만들기 위해 애리조나행을 자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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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선수단은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시에 위치한 캔자스시티 스프링캠프장에서 재활훈련에 임할 예정이다. KIA의 스프링캠프 본진은 20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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