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3 시즌 LG의 주전포수는 누가 될까. 윤요섭, 조윤준의 2파전으로 예상됐던 주전경쟁이 현재윤의 합류로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삼성에서 경쟁에 밀리며 포수로서 잊혀져가던 현재윤이 이를 악물고 후배들에게 도전장을 던져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Advertisement
현재윤은 "그동안 삼성에서 아무것도 보여준게 없었다. 꼭 뛰어보고 싶었던 LG에 우여곡절 끝에 오게됐다. 새 팀에 와 어떻게든 준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적이 결정된 후 정말 열심히 훈련하며 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14일 이적이 결정된 이후, 현재윤은 바로 다음날인 15일부터 매일 잠실구장에 출근해 훈련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윤은 "삼성에서 10년 동안 백업역할만 해왔다. 특히 최근 몇년 간 의욕을 많이 잃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LG에 와 기회가 생겼다. 훈련을 해도 전혀 힘들지 않고 즐거웠다"며 "훌륭한 후배들이 있어 쉽지 않겠지만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