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로맨틱코미디 해보고 싶어요!"
2NE1의 산다라박이 영화 '박수건달'을 본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얼마 전에 정혜영 언니 응원하러 언니의 첫 영화 '박수건달' 시사회에 다녀왔는데요 얼마만에 본 영화인지 모르겠어요. 극장 가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 설레며 팝콘도 엄청 사들고 들어가서 영화를 봤는데 글쎄!"라며 "너무 재밌게 봤어요! 세상에 코메디인줄로만 알고 봤는데 글쎄, 여러분 눈물 닦을 손수건 꼭! 챙겨가야할 듯?"이라고 전했다.
이어 "나도 혜영 언니처럼 아름답고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여배우가 되어서 좋은 작품 해보고 싶어요!"라며 "난 언젠가 로맨틱코미디를 해보고 싶어요. 누구와 함께 해도 폭풍 캐미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한편 '박수건달'은 주먹 하나로 부산을 휘어잡던 엘리트 건달이 낮에는 박수무당으로, 밤에는 건달로 이중생활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박신양,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 등이 출연한다. 9일 개봉.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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