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21)이 중동 전지훈련에서 2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더 세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친선경기에서 어시스트를 하나 올렸다. 1-1로 맞서던 전반 39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이 볼을 아르티옴스 루드네브스가 헤딩골로 만들었다.
손흥민은 후반 18분 마르쿠스 베리와 교체됐다. 함부르크는 이후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2대2로 비겼다.
중동에서 가진 3차례 친선경기에서 2승1무를 거둔 함부르크는 12일 오스트리아 빈과 마지막 친선경기를 갖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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