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셔틀콕 남자복식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고성현(김천시청)이 국제대회 4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세계랭킹 11위인 이용대-고성현은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벌어진 2013 빅터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대회 남자복식 32강전서 라스무스 본데-콘라드 페테르센조(덴마크)를 2대0(21-14, 21-14)으로 완파하고 8강에 안착했다.
지난해 말 국제대회 3개 연속 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용대-고성현은 지난해 빼앗겼던 남자복식 금메달을 탈환하는데 한발 다가섰다.
이날 이용대-고성현은 스매시와 네트플레이에서 모두 우위를 점하며 1세트 초반을 제외하고 별다른 열세를 보이지 않으며 여유있게 44분 만에 낙승을 거뒀다.
같은 남자복식의 김사랑(삼성전기)-김기정(원광대)도 무하마드 리잘-데비 수산토조(인도네시아)를 2대0(22-20, 21-14)으로 꺾으며 8강에 합류했다.
여자단식의 유일한 희망 성지현(한국체대·세계랭킹 7위)도 세계랭킹 9위의 다크호스 쟝얀쟈오(중국)를 2대0(21-10, 21-17)으로 가볍게 따돌렸다.
런던올림픽의 고의패배 사건으로 국가대표 자격정지 징계 중인 정경은(KGC인삼공사)-김하나(삼성전기)조는 아프릴사시 푸트리 레자사르 바리엘라-비타 마리사조(인도네시아)를 2-0(21-14, 21-12)으로 눌렀다.
정경은은 김기정과의 혼합복식에서도 8강 진출에 성공해 명예회복을 단단히 벼르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미용사 변신' 이지현, 87세 전원주 얼굴까지 바꿔놨다.."10년은 젊어 보여" 비주얼 대반전 -
박은영 결혼식서 쌍둥이 언니의 현실 폭로 "돈 개념 별로 없어, 제부가 잘 챙겨줬으면" -
이시언♥서지승, 결혼 5년 만에 득남..갓 태어난 子 공개 "지구별 도착" [공식] -
[속보]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가세연 김세의 결국 구속…"증거 인멸·도주 우려" -
‘미용사 변신’ 이지현, 컷트가 단돈 9000원…연예인 프리미엄 없었다 -
장동건, 고소영 유튜브 깜짝 등판...마스크 뚫고 나오는 '조각 미모' -
MBC 살인 사건 피해자 사진에 '스키즈 현진' 삽입...역대급 방송 사고 -
"밥 먹다 침 뱉고 숟가락 던져" 황보라, '미운 2살' 子 돌발행동..결국 발달 상담
- 1.EPL 역사 뒤집힐 뻔...'맨유 주장' 브루노 깜짝 폭로 "토트넘과 계약 임박했었다, 마감 직전 무산"
- 2.2연속 미친 수비 → 펜스 직격 2루타 → 명품 슬라이딩까지…36세 '4할타자' 못하는게 없다 [잠실현장]
- 3.페이크번트 작전 성공! LG, 2-1 롯데 강우콜드 승리 → 3연승으로 선두 삼성과 승차 삭제 [부산 현장]
- 4.주어진 시간은 길어야 3주, 김혜성 '하드히트 3개'에 담은 긍정의 시그널..."유인구에 속지 말라"
- 5.잠실 퍼펙트 깨졌다! 13명 연속 무출루 '굴욕' 끊어낸 남자…제2의 이정후 맞네! [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