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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싱글맘 女3호 "혼전임신, 파혼, 낙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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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3호가 솔직하고 진심어린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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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송된 SBS '짝'은 '돌싱 특집'으로 꾸며져 한 차례 결혼에 실패한 30대, 40대 남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애정촌 43기로 입소한 돌싱남과 돌싱녀가 자신들의 아픔을 털어놓으면서 다시 진정한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고 싶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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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결혼 준비를 하다 파혼을 하고, 혼자 다섯 살 된 딸을 꿋꿋이 키우고 있는 '싱글맘' 여자 3호의 사연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자 3호는 "언제 결혼을 해 이혼을 한 것이냐"는 질문에 "결혼 준비를 하다가 파혼을 하게 된 경우다"고 담담히 털어놨다. 이어 "결혼한 게 아니라 싱글이지만 아기가 있으니까 싱글맘이다"라며 "산부인과에 갔는데 (아기) 심장 소리를 들려주시더라. 그래서 지울까 고민도 안했던 것 같다. 당연히 내 새끼니까"라고 강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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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SBS '짝'은 시청률 8.0%(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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