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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야?" 美축구여신 모건 드레스자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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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축구 여신 알렉스 모건(24, 시애틀 사운더스 위민)의 아름다운 발롱도르 시상식 자태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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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표팀 스트라이커 모건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8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석했을 당시 촬영한 레드카펫 사진을 게재했다.

빼어난 미모에 타이트한 베이지색 원피스로 굴곡진 몸매를 뽐내고 있는데, 뒤로 한 남성이 얼굴을 내밀어 모건을 쳐다보려는 듯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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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은 이날 대표팀 동료인 애비 웜바크(매직잭), 브라질 레전드 마르타(스웨덴 티레쇠FF)와 함께 2012년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수상의 영예는 웜바크에게 돌아갔다.

2010년 대표팀에 발탁된 모건은 지난해 런던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58경기에서 38골을 넣는 등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 뺨치는 용모 덕분에 각종 CF와 화보 모델로도 주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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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스포츠잡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의 수영복 에디션과 ESPN 보디수트의 누드 바디페인팅 화보에 등장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UC버클리에서 정치경제학을 전공한 수제이기도 하며, 재학 중에 만난 축구선수 서반도 카라스코(25, 시애틀 사운더스)와 사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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