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10일자 스포츠 섹션 한 면의 3분의 2 이상을 백지로 비워둔 채 발행했다.
최근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입회자가 탄생하지 않은 걸 독자들에게 색다르게 전달하기 위한 독특한 방식을 택한 것이다. 최근 미국야구기자협회는 올해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37명의 후보 중 누구에게도 자격을 주지 않았다. 지난 1996년 이후 17년 만에 입회자가 나오지 않았다. 홈런왕 배리 본즈, 새미 소사, 로저 클레멘스 등이 후보였지만 모두 약물 파동을 겪었던 이력 때문에 고배를 마셨다.
뉴욕타임스는 지면 상단에 '그리고 입회자들은…(And the Inductees Are…)'이란 제목만 달고 아래는 텅 비워 놓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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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는 지면 상단에 '그리고 입회자들은…(And the Inductees Are…)'이란 제목만 달고 아래는 텅 비워 놓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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