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완규가 전처와의 재결합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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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 출연한 박완규는 로커를 은퇴한 사연과 블루스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 등 그 동안의 굴곡진 인생과 앞으로 계획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완규는 공백기 시절 생활고로 인해 이혼한 전처에 대한 변함없는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그는 방송을 통해 "한 달에 돈 100만원도 벌지 못했다. 가족을 부양할 능력이 없어 이혼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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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진행자는 "어느 방송에서 보니 헤어진 아내를 평생 책임지겠다고 하셨더라. 그런 마음이면 지금이라도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며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박완규는 "가정에 문제가 있어 이혼했다고 대중 앞에서 밝혔다. 이후 내가 무명에서 갑자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고 돈벌이가 조금 나아졌다고 해서 갑자기 예전으로 돌아가긴 힘들지 않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진중하게 답했다. 이어 "아이들이 오작교가 되어 줬으면 좋게다"며 넌지시 이야기 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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