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피드 타이틀곡 '잇츠 오버(It´s over)'의 뮤직비디오의 가편집본이 17초 가량 홈페이지 관리자의 실수로 유출됐다.
스피드는 남자 아이돌 최초로 브레이크 댄스의 한 종류인 킹텃 안무를 주 테마로 선보이며 2억5000만원의 제작비를 들여 올 LED 세트를 제작해 뮤직비디오를 촬영 했다.
11일 새벽 0시 50분경 유출영상을 확인한 결과 다행히 노래와 안무 전체가 유출된 것이 아니라 17초 가량만 유출이 되어 소속사 관계자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슬픈약속' 뮤직비디오 2부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한 보안 속에 편집 작업을 하고 있다.
스피드의 '잇츠 오버'는 15일 공개되며 5.18 광주민주화 항쟁을 다룬 스피드 뮤직비디오 2부도 함께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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