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4·스완지시티)이 갈수록 안정을 찾고 있다. 피로 누적으로 인해 주춤했던 것도 잠시, 이제 정상궤도에 올라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스완지시티가 13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스완지시티는 지난해 12월 23일 맨유와의 리그 경기에서 1대1로 비긴 뒤 5경기 연속 패배 없이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간동안 1승 4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기성용은 선발 출전하며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에버턴의 공격이 강해 수비에 집중하느라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이지 못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그러나 영국 언론은 수비적인 임무에만 열중했음에도 기성용의 플레이를 칭찬했다.
"충분히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영국 스포츠전문 언론 스카이스포츠가 내린 평가다. 평점 6을 부여했다. 에버턴의 에이스 펠라이니를 봉쇄하며 중원 싸움에서 크게 밀리지 않은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듯 하다. 최근 풀타임 출전한 3경기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즌 초반 기성용의 플레이에 잇따라 영국 언론이 호평을 내렸던 당시와 비슷한 흐름이다.
한편, 양팀 최고 평점은 철벽 수비를 선보인 스완지시티의 수비수 윌리엄스와 치코가 차지했다. 평점 8을 받았다. 에베턴의 펠라이니는 골먼과 함께 7점으로 팀내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