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극 '백년의 유산'이 동시간대 주말극 1위에 올랐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백년의 유산'은 전국 시청률 15.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13%)보다 2.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백년의 유산'은 방송 3회 만에 경쟁작 SBS '청담동 앨리스'를 제치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줬다. 이날 '청담동 앨리스'는 1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백년의 유산'에서는 기억을 잃은 채원(유진)은 세윤(이정진)의 도움으로 가족들을 만나게 되지만, 방회장(박원숙)은 기억을 잃은 채원을 이용해 세윤과의 불륜을 조작하는 등 음모를 꾸미는 내용이 그려졌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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