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가 생일맞이 손편지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13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트위터에 직접 쓴 편지를 게재했다. "안녕하세요! 하라입니다. 오랜만에 손으로 펜을 잡고 편지 쓰려고 하니 떨리네요. 일단 2013년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문을 연 그는 "요새 들어 날씨가 왔다리 갔다리 많이 춥죠. 따뜻하고 맛있는거 챙겨 먹으며 건강관리 해야합니다! 저희는 잘 챙겨먹으면서 관리하고 있으니 큰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되요! 저흰 체력 짱이잖아요"라고 밝혔다.
이어 "매번 여러분께 편지 받기만 하면서 이렇게 쓰려고 하니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쓱쓰러워라. 여러분도 편지 쓰실 때 어떤 말을 할까. 저처럼 고민고민. 이쁘게 글씨 쓰려고 종이 꽉 잡고 쓰고 그러죠? 저는 그러고 있는 중이라…"라며 "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항상 축하해주시는 여러분께 저도 감사하고 고맙다는 표현 전하고 싶어 이렇게 적어내려가고 있네요. 많이 부족한 저를 항상 격려와 따뜻한 응원과 사랑으로 지켜주시고 감싸주셔서 몸둘바를…. 더 잘하고 당당해지고 싶은데 아직 어려 마음만 앞서가나봐요"라고 전했다.
또 "2013년 새해가 밝았으니 올해는 더욱 더 열심히 해서 실망시키지 않는 하라가 될게요. 여러분도 2013년 이루고 싶은 일들과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사랑해요"라고 마무리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아파트·상가 보유' 28기 현숙, 부동산 경매가 취미라더니 "대출 이자만 명품백값"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4.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