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기준이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OCN 드라마 '바이러스'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더 바이러스'는 10부작 미스터리 스릴러로, 치명적 변종 바이러스의 위협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치사율 100%의 감염사건을 조사하던 주인공이 뜻밖의 진실과 마주하면서 의문의 감염 뒤에 감춰진 악의 세력과 맞서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엄기준은 극중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을 이끄는 이명현 반장 역할을 맡아 날선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엄기준이 분한 이명현은 감염경로를 쫓기 위해서라면 사건 현장에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열혈 행동파로, 때론 동료와 감염병으로부터 대중을 지키기 위해 상사와의 충돌도 마다하지 않는 등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이다.
'더 바이러스'를 담당하는 CJ E&M의 박호식 책임 프로듀서는 "극중 이명현은 바이러스 감염사건에 몰두하는 워커홀릭으로 까칠하고 저돌적인 성격이지만, 차가운 겉모습 안에는 뜨거운 열정과 감성도 품고 있는 입체적인 인물"이라고 설명하고 "엄기준이 가진 섬세하면서도 날선 이미지가 사선(死線)의 최전방에서 인류를 구하려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역할에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엄기준은 "국내 드라마 최초로 시도되는 변종 바이러스라는 참신한 소재에 끌렸다. 바이러스와 싸우는 주인공이 다양한 감정선에 액션장면까지 소화해야 하는 만큼 기존 출연작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어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정선희, 故안재환 실종신고 7일간 안 한 이유 “돌아오면 가만두지 않겠다 화풀이만” -
'이용식 딸' 이수민, 30kg 감량 후 뼈말라 됐다 "하루에 한 끼 먹어"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 1.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4.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5."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