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극 '마의'가 오랜만에 시청률이 상승했지만 20% 돌파에는 실패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5일 방송된 '마의' 31회의 전국 시청률은 19.2%를 나타냈다. 이는 전날 기록한 18.1%보다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이다.
'마의'는 여전히 월화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지만, 매번 시청률 20%를 눈앞에 두고 주춤거리면서 경쟁작을 완벽하게 따돌리지는 못하고 있다. 동시간대 KBS2 '학교 2013'은 15.5%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SBS '야왕'은 8.1%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마의'에선 조선의료단 책임자로 명환(손창민)이 청국에 도착해 황제의 애첩 우희의 병세를 확인하고, 광현 역시 조선으로 돌아가기 위해 우희의 치료를 고민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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