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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손흥민을 소개했다. '조용하다는 단어는 무섭게 발전하는 손흥민에게 맞지 않는다'고 표현했다. '2008년 함부르크와 대한축구협회의 유소년 협약에 따라 독일에 입성해, 18세 여름 구단과 프로계약을 체결했고, 2010년 여름 성인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프리시즌 무서운 활약으로 즉각 눈도장을 받았고, 2년 계약을 4년으로 연장시켰다. 최전방공격수보다 왼쪽 측면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리그 6골을 기록했다'고 썼다. '스피드, 테크닉, 축구지능을 두루 갖춰 조만간 메이저 스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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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런던올림픽 동메달을 합작한 구자철과 지동원이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생산적인 파트너십을 발휘하며 강등권 탈출에 성공할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표했다. 리그 전반기 12골에 그친 아우크스부르크의 득점력 부재를 지적하며 지동원의 활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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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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