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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냅 감독은 "레미는 16일 메디컬 테스트를 갖고 개인 협상 등을 완료할 것이다"고 했다. 레미의 이적료는 800만파운드로 추정된다. 당초 QPR은 뎀바 바를 첼시로 떠나보내며 공격수 보강에 나선 뉴캐슬에 밀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의외의 대어를 데려올 수 있었다. 레드냅 감독은 "나는 토트넘 감독일때 레미의 경기를 수십번 봤다. 그때 그의 이적료가 2000만파운드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좋은 영입을 한 것이다"고 했다. 이어 "레미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지 않았다. 그러나 토니 페르난데스 구단주가 열정을 보인 덕분에 레미를 데려올 수 있었다. 레미는 빠르고 환상적인 움직임을 가졌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스타가 될 수 있을 잠재력을 지녔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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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QPR은 토트넘으로부터 제이트 리버모어를 임대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이며, 웨스트브로미치의 조나스 올슨과 피터 오뎀윙기와도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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