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중인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몰라보게 야윈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임윤택은 지난 1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3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 인기 가수상 수상을 위해 울랄라세션 멤버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멤버 박광선의 안내를 받으며 무대 위에 오른 임윤택은 입고 있는 가죽재킷이 헐렁해 보일 정도로 왜소한 체구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검은 비니와 선글라스, 목도리로 얼굴을 최대한 가렸음에도 살이 빠져 과거보다 눈에 띄게 야위어진 얼굴을 드러내 주변의 우려를 샀다.
임음윤택 측은 "건강이 더 나빠지지 않았지만 계속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아무래도 체중이 더 줄었다. 항암 치료의 부담이 부쩍 얼굴 살이 빠지는 쪽으로 드러나는 것 같다"라며 "그래도 임윤택은 긍정의 힘으로 가족들과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너무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임윤택의 현재 건강상태에 대해 밝혔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오는 3월쯤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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