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20세 이하)이 2013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4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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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대회 디비전2 그룹B 4차전에서 공격수 신상훈(연세대)의 활약을 앞세워 아이슬란드를 5대1(2-1 2-0 1-0)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린 대표팀은 강호 에스토니아(4승)와 공동 1위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 신상훈은 4골 1어시스트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대표팀은 1피리어드 시작 29초 만에 선제골을 내준 뒤 공격수 윤상원(연세대)이 1피리어드 16분26초에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어 신상훈이 종료 35초를 남기고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2피리어드에서 2골을 보탠 신상훈은 3피리어드 15분23초에 쐐기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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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18일 같은 장소에서 에스토니아와 우승을 놓고 다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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