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호영의 복근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들었던 손호영이 맨즈헬스 2월호 표지로 선정되며 원조 '베이글남' 다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흰색 셔츠 룩 사이로 드러난 복근과 손호영의 웃는 얼굴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일명 '웃는 복근'으로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전에도 맨즈 헬스 표지 모델로 나선 적이 있는 손호영은 이번 화보에서 7년 전 스스로를 혹독하게 다루어 만든 근육질 몸에서 이제는 한층 여유가 몸에 밴 건강하고 성숙한 남자의 몸을 보여줬다고.
가수 손호영의 변신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된 이번 촬영은 '과거를 넘어 새로운 나로 부활하다'라는 콘셉트로 과감한 액션을 통해 새로운 손호영으로의 도약을 표현했다. 예전보다 운동 강도를 줄이면서 손호영은 오히려 더 건강하고 활력 있게 사는데 중점을 뒀고, 그 변화가 화보를 통해 고스란히 드러났다.
손호영은 "2012년 '오페라스타'와 '불후의 명곡'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이더욱 강해지는 등 나 스스로도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덕분에 이번 화보 촬영 또한 한결 편안하고 즐겁게 임할 수 있었다. 화보뿐만 아니라 다음 앨범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손호영은 올 봄 앨범 출시를 목표로 컴백 앨범을 한창 준비 중에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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