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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는 자타공인 프랑스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 중 한명이다. 앙리는 A매치에서 51골을 터뜨렸다. 지네딘 지단, 다비드 트레제게 등과 함께 아트 사커의 전성기를 함께했다. 1998년 프랑스월드컵과 유로2000 우승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AS모나코와 유벤투스를 거쳐 아스널로 둥지를 옮긴 앙리는 통산 226골 92도움을 기록했다. 무패우승을 포함 아스널에서만 7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08년 여름에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트레블 우승 주역이 됐다. 2010년 미국으로 진출한 후에도 건재한 모습을 보였다. 세시즌간 32골을 넣었다. 지난해 1월 이적시장에서는 친정팀 아스널로 깜짝 임대되며 2골을 터트리는 등 맹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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