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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시즌 카드 배달 이벤트 당첨자는 포항시 북구 장성동 소재 유치원 교사 권경옥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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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당첨자는 포항시 북구 신흥동 소재 회계 법인 사무실에 근무하는 이혜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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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는 포옹과 함께 사무실 직원과 함께 사진 촬영과 싸인을 해달라는 요청을 모두 수행한 후 이벤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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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훈과 신진호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재미있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팬들을 직접 만나는 이벤트에 적극 참여하겠다. 포항 선수들을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운동장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을 모았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시즌카드 온라인 구매 결제완료 후, 구단 홈페이지 스틸 Express 이벤트 창에 구매자 이름과 좋아하는 포항 선수, 해당 선수에게 원하는 이벤트, 수령 희망 주소 등을 적으면 된다.
첫 배송 이벤트를 실시한 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은 터키 전지훈련에서 돌아오는 2월 15일 이후부터 매주 한 차례씩 선수 1명이 당첨자 3명을 선정해 직접 시즌카드를 배송할 계획이다.
2013년 포항스틸러스 홈 25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즌카드는 6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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