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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타니를 영입한 니혼햄의 구리야마 감독은 그의 두 가지 투수와 야수로의 재능을 모두 살리고 싶다고 해 큰 화제를 모았다. 대개 초중고 아마야구 시절 투수와 야수를 겸하는 경우는 제법 있다. 하지만 프로에 들어오면 둘 중 하나를 버리고 전문적인 훈련을 받는다. 그런데 오타니는 첫 시즌을 앞두고 둘 다 준비하고 있다. 이러다보니 오타니에게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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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시마 가즈시게는 "오타니는 공을 세워 놓고 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틀림없이 특급선수의 자질을 갖고 있다. 매우 부드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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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어깨 근육은 이미 일본 골프스타 이사카와 료와 맞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구리야마 감독은 오타니가 알렉스 로드리게스(뉴욕 양키스) 등에 맞먹는다고까지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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