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범 선수가 2살 연하의 예비신부를 공개했다.
오는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김재범은 최근 촬영한 웨딩화보를 통해 예비신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2살 연하 예비신부는 현재 카페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범 커플의 웨딩스타일링을 총괄한 듀오웨드 김은선 팀장은 "인위적인 것을 배제하고 본연의 매력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성품이 고운 신랑, 신부 덕분에 웨딩 촬영을 함께한 스태프 역시 행복한 기운을 전해 받은 느낌이었다"며 훈훈한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단아하고 청초한 매력을 자랑한 김재범의 예비신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모델 뺨치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3월 23일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김재범은 오는 4월 열리는 국제 마스터즈 대회를 위해 신혼여행을 미루고 태릉선수촌에 합류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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