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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 목표? 상위 4팀과의 매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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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과 센슬리, 그리고 식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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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센슬리는 공격의 키 플레이어다. 센슬리는 베스트 멤버와 함께 출격한다. 그의 임무는 상대 수비 격파다. 정확한 내-외곽 슛과 패싱력과 센스를 두루 갖췄다. 조금 느린 움직임과 무릎 부상 이후 허리로 이어진 통증으로 완전치 못한 밸런스가 약점. 바꿔 생각하면 올스타 브레이크와 시간이 약이 될 수 있다. 강동희 감독도 센슬리의 공격 역할론을 강조한다. "리바운드의 부족함을 센슬리가 공격으로 메워줘야 한다. 평균 17점 이상쯤 넣어주면 좋고 20점 이상 넣어주면 이기는 경기"라고 말한다. 강 감독은 "현지 코디네이터 평가에 따르면 더 잘 할 수 있는 선수"라며 조금 더 완전한 몸상태를 회복한 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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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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